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성 하나씪은 쌓고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여태껏 무슨 성을 쌓으며 살아 왔을까?
그 성안에 또 무엇이 가득 들어 있을까?
모든 사람은 표면적으로 드러내고 말하지는 않아도 자신의 최고 가치가 돈이라고 말하진 않아도 돈을 벗어나서 살아갈수는 없다는 것을 알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는 직접 체득하든 아니면 간접적 경험이던지 간에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래서 돈이 사람을 죽이고 돈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입으로 떠들어 데지는 않겠지만 말이다...